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은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 방식으로, 캔 자체가 맥주잔이 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집니다. 캔 안쪽 특수 도료가 공기와 만나 자동으로 거품을 생성하여 생맥주 같은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합니다. 2021년 출시 후 일본에서 2년 만에 누적 판매 4억 개를 기록,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4~8도 냉장 보관 시 풍성한 거품을 즐길 수 있지만, 너무 차갑거나 미지근하면 거품이 넘치거나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보고합니다. 거품은 개봉 후 5분 내외로 빠르게 사라지므로 신속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본연의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은 유지되나, 일반 캔맥주보다 높은 가격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캔 입구가 넓어 맥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나, 컵처럼 잡고 마셔야 하므로 손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봉 시 캔 가장자리가 날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공식 권장 온도보다 더 차갑게 마실 때 깔끔한 맛이 좋다고 하지만, 생맥주 본연의 맛 재현 여부는 의견이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