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은 2AM의 메인보컬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나, 최근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과 '전설의 사내'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발라드뿐만 아니라 트로트 장르에서도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열의 꽃'과 같은 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창민의 트로트 전향은 단순한 장르 변경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2AM 활동 시절부터 힘 있는 고음과 시원하게 뻗는 소리, 안정된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이는 트로트 음악의 감정 전달과 꺾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그는 '무명전설' 출연 당시 이미 약 100곡의 트로트 음악을 작곡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처럼 이창민은 발라드 가수가 갑자기 트로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트로트 음악을 연구하고 직접 만들어왔던 배경이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곡을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바로 자신이라는 신념으로 경연에 참가한 것입니다. 그의 트로트 무대는 깊이 있는 이해와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