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암릉 뷰와 아찔한 삼선계단으로 유명하여 많은 등산객의 발길을 끄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울긋불긋 물든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대표적인 명산입니다. 케이블카를 활용하면 등산 초보자도 정상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케이블카를 이용한 등산 코스는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며,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이 핵심 코스로 꼽힙니다. 삼선계단은 경사각이 약 51도에 달하는 127개 계단으로 상행 일방통행만 허용되므로,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안전을 위해 우회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암릉과 돌계단이 많아 접지력 있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대둔산 산행 후에는 도립공원 케이블카 입구 상가단지에서 능이버섯전골, 더덕구이정식, 해물파전 등 다양한 로컬 맛집 메뉴로 원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완주 대둔산도립공원 공영주차장(케이블카 탑승장 근처)이 무료이나, 주말 성수기에는 일찍 도착하거나 하단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산 수락계곡 주차장 역시 무료이며 자연 그대로의 능선 트레킹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