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이 소득 기준을 폐지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소득 구간에 따라 신청 자격이 제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대구시민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대구시의 정책 변화를 반영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소득 기준 폐지가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학자금 지원 구간이 낮은 순서대로 우선순위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일반 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며, 등록금뿐만 아니라 생활비 대출 이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이 대구에 있고,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생, 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생,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신청 자격을 충족합니다. 신청 전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지원 조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