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은 '틈바구'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블로그 '넉살의 틈'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나 개인적인 이야기 대신, 친구와 동료들의 일상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네이버는 '블로그 있어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넉살을 선정하여, 그의 블로그가 가진 새로운 매력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넉살의 블로그는 서울예대 문창과 예비 6번 이력처럼 기묘한 중독성을 자랑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예능 속 '넉언니'의 허당미를 넘나드는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네이버가 연예인 블로그를 과도하게 홍보하여 기존 블로거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존재합니다. 2025년 6월 22일 첫 포스팅을 시작한 넉살은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마음껏 무례하고 싶었다고 밝힙니다.
엉뚱한 구도와 엇박자 셔터 찬스로 얻은 날것의 스냅사진은 그의 블로그 '넉살의 틈'의 핵심 매력입니다. 현재 약 6만 3천 명의 이웃과 소통하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물 관찰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