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과거에 가입했던 보험이나 존재조차 몰랐던 숨은 보험금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당국과 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과 같은 공식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가입된 모든 생명·손해보험 계약과 휴면·미청구 보험금 현황을 무료로 한눈에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숨은 보험금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유지 중인 보험 계약뿐만 아니라 소멸 및 만기된 보험 계약 내역까지 전체적으로 확인하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와 본인 인증만으로 1분 만에 모든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보험 계약의 세부 보장 내용은 각 보험사의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점은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은 1인당 평균 404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즉시 조회하지 않으면 가산 이자를 놓치거나 소멸시효가 지나 권리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운영되는 무료 조회 서비스를 활용하여 소중한 자산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스 등 민간 앱도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정보의 정확도와 보안 측면에서는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는 공식 서비스가 가장 신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