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The Originals' 서울 앵콜 콘서트를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열린 30주년 콘서트 이후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앵콜 공연은 그의 30년 음악 여정을 총망라하는 무대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8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8월 16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으며, 약 1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티켓 가격은 R석 154,000원, S석 143,000원이었고,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에서는 터보 시절 히트곡부터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솔로 대표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김동현, 마선호, 쇼리 등 게스트들도 함께하여 공연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콘서트에서 김종국의 뛰어난 체력과 재치 있는 입담에 감탄했으며, 특히 터보 메들리 시간에는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뛰며 열광하는 '유산소 타임'이 가장 신나는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무대 연출과 음향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으며, 공연 후에도 김종국의 노래를 계속 찾아 듣게 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