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김고은은 영화 '암살자(들)' 시사회 참석 후 남긴 추천사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고은은 영화 관람 후 현재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후 SNS에 비난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고은의 연기 활동과 대표작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하여 한은교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지은탁 역을 맡아 밝은 에너지와 깊은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률 20.5%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의 김유미, '작은 아씨들'의 오인주, 그리고 최근 영화 '파묘'의 이화림 역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어린 시절 중국 베이징에서 10년간 거주하며 원어민 수준의 중국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고은 배우가 같은 인물임에도 작품에 따라 일상적인 모습부터 낯선 세계로 관객을 이끄는 힘을 가졌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도깨비' 캐스팅 당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방송 이후 김고은 특유의 밝은 말투와 웃음, 그 안에 숨은 쓸쓸함을 잘 섞어 지은탁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대중의 관심 속에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