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의 페이백 제도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권을 충전하고 만기까지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을 돌려주는 현금 환급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고유가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으로,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시민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부로 혜택이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계로 전환되면서 페이백 신청 마감일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페이백 신청 마감일을 8월 31일로 안내했으나, 서울시의 발표에 따라 9월 30일까지로 한 달 연장되었습니다. 9월 30일까지 신청한 경우 페이백 지급은 10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선불카드는 충전 후 중도 환불 없이 만기 이용 시 월 3만원이 정액으로 적용되지만, 후불카드는 해당 월의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페이백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청년 할인과 페이백은 중복 적용이 가능한 별개의 제도입니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므로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계좌 등록, 거주지 인증을 직접 완료해야 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며, 기존 실물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료 교환해주는 행사도 10월 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31일부로 신규 충전이 종료되었으나, 단기권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므로 카드 전체 폐지와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