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선불형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9월 29일, 후불형은 9월 30일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모두의카드는 정액권이 아닌 결제한 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하는 제도로,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기존 카드가 자동으로 전환되는지, 월 6만 원 이하 사용 시 손해는 없는지에 대한 혼란이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하던 경우 모두의카드로 자동 전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모두의카드 참여 카드사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 회원가입 후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 없이 실물 카드만 소지하거나 발급만 받는 경우 환급을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10월 출퇴근을 시작하기 전에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K-패스 등록은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두의카드는 전국 지하철, 시내버스, 수도권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되어 이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