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기저귀·조제분유 등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는 단태아 100만 원, 다태아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지원되며, 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러한 바우처는 아기용품 구매뿐만 아니라 마트, 온라인 쇼핑몰, 음식점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하여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국민행복카드는 어떤 카드사에서 발급받았는지에 따라 온라인 구매처가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특히 쿠팡의 경우 BC카드와 KB국민카드 국민행복카드만 온라인 구매처에 포함되어 있어, 롯데카드 국민행복카드는 쿠팡에서 바우처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반면 롯데카드 국민행복카드는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 롯데 계열사 이용 시 높은 효율을 보이며, 학원, 학습지, 유치원 10% 청구할인, 토이저러스, 키자니아 30% 청구할인 등 키즈 및 육아 특화 혜택이 강력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때는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바로 신청하기보다, 카드 제휴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최대 18만 원의 캐시백이나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생활 혜택이 다르므로, 본인의 소비 패턴과 육아 계획에 맞춰 카드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롯데카드 국민행복카드는 쿠팡 결제는 어렵지만, 롯데 계열사 이용이 잦거나 오프라인 육아 용품 구매 및 교육에 집중하는 가정에 특히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