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소득 기준뿐만 아니라 학적, 학자금 지원구간, 성적 및 이수학점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과 이수학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백분위 80점 이상이라는 성적 기준이 적용됩니다.
단순히 평점이 아닌, 대학에서 산출하는 백분위 점수를 기준으로 심사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은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 시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됩니다. 12학점을 채우지 못했거나 성적 기준에 미달해도 무조건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졸업학년 학생, 장애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는 성적 기준이 완화되거나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이 애매하다면 한국장학재단의 심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