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하여 확장된 서비스입니다.
9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신규 충전이 종료되고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많은 사용자가 충전 방식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선불 실물카드의 경우 현금 충전 전용이라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물 선불카드를 구매할 때는 신용카드나 현금 모두 가능하지만, 카드에 금액을 충전할 때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반면 모바일 기후동행패스는 앱 내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어 실물 카드와 차이를 보입니다. 이처럼 결제 수단에 따른 충전 방식의 차이를 미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10월 2일까지 지하철역 홍보 부스에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 충전은 1,000원 단위로 가능하며, 충전 당일을 포함하여 5일 이내에서 원하는 사용 개시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불형 정기권은 30일 만료 주기를 가지므로, 만료 5일 전부터 사전 재충전이 가능함을 확인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