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만년필이 4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개 하루 만에 품절되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구혜선 씨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로, 총 14종의 디자인이 공개되었으며, 이 중 여러 종이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과거 헤어롤 제품으로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던 구혜선 씨의 사업가적 행보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및 대중의 반응은 45만원이라는 가격에 대해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으로 엇갈렸습니다. 구혜선 씨 본인도 가격대가 높은 편임을 인정하며 단순 필기구가 아닌 '작품'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 구매가 이어지며 일부 디자인은 빠르게 품절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구혜선 만년필은 일반적인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소량 수제 작업물에 가까운 판매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품마다 디자인과 각인이 다르게 적용되었으며, 주황빛 인조가죽으로 펜 외관을 감싼 형태가 특징입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현재 남아 있는 디자인과 품절 여부를 판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