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SH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서울시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로, 특히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전세 시장 불안정 속에서 임대인 중개수수료까지 전액 지원하며, 최대 7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2026년 1차 모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 3,000호가 신설되어 만 19~39세 1인 청년도 보증금 무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SH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무이자로 보증금을 지원받아 월 지출을 절감하고,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결합하여 자금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매물을 직접 찾아야 하고, 매물 자체가 많지 않아 집을 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전용면적 및 보증금 한도 등 주택 조건이 있어 모든 주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SH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고려한다면,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 출산 시 재계약 시 소득·자산·자동차 심사가 생략되는 혜택이 있으니 해당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1인 가구 60㎡ 이하) 및 전세보증금 합계 4억 9천만 원 이하의 주택만 신청 가능하므로, 사전에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매물 탐색에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