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보험은 과거 황금 보험으로 불리며 한방병원 비급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갱신 시 월 20만원을 훌쩍 넘는 보험료 폭탄으로 많은 가입자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특히 소득이 줄어드는 50대 이상 가입자들은 높은 보험료와 보장 축소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세대 실손은 입원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고 통원비도 5천원 수준으로 매우 유리했습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 한방병원 치료도 대부분 보장되어 큰 장점이었으나, 보험사의 누적 적자로 인해 가입자들의 갱신 보험료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신 실손은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자기부담률이 높습니다.
한방병원 치료 시 실손보험 보장의 핵심은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의 구분입니다. 침, 뜸, 부항, 추나요법(연 20회) 등 급여 항목은 보장되지만, 첩약이나 약침 등 비급여 항목은 원칙적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손보험 가입일과 약관을 직접 확인하여 정확한 보장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