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해 병원과 약국이 진료 서류를 보험회사로 전자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 환자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병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5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 도입되었고, 2025년 10월 25일에는 의원 및 약국까지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실손24의 요양기관 연계율은 40.4%에 머물러 모든 병원에서 이용이 어렵습니다.
진료비 계산서,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등 세 가지 기본 서류만 전자 전송이 가능하며, 진단서 같은 추가 서류는 환자가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환자가 앱을 통해 전송을 요청해야 서류가 전달되므로 자동 청구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실손24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방문 요양기관이 서비스 참여 기관인지 사전에 확인이 중요합니다. 특히 치과 등 의원급 기관은 덴트웹 같은 자체 전산 시스템과 실손24 연동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내용과 수납 내역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복잡한 진료나 추가 심사가 필요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어, 청구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