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백기태 역을 위해 14kg을 증량하며 데뷔 22년 만에 최대 체중을 기록해 화제입니다. 이는 이전 작품 '하얼빈'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역을 위해 극한의 감량을 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변신으로, 캐릭터의 위압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1970년대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연기하기 위해 묵직한 벌크업을 목표로 했습니다. 근육질의 데피니션보다는 덩치를 키우는 데 집중했으며, 특히 수트핏을 꽉 채우고 단단해 보이도록 가슴, 등, 어깨 등 대근육 트레이닝에 집중했습니다. 식단은 닭가슴살 위주 대신 일반식을 유연하게 섭취하며 양질의 단백질을 조절하고 고강도 운동 후 근육 회복에 필요한 영양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블로거들은 현빈의 이러한 변화가 단순히 살을 찌운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맞춰 체형 자체를 바꾼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아내 손예진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