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은 7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본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원구간 산정에 평균 8주가 소요되므로, 등록 기한에 맞춰 학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장학재단은 등록마감일로부터 약 8주 전 신청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지원구간을 조기에 산정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학자금대출 신청 시 부모님 동의가 어렵거나, 등록금 납부 전 기숙사비 등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상환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등록금 대출 외에 학기당 200만 원 한도의 생활비 대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별거 또는 연락 두절 시에는 가구원 동의 제외 신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기숙사비 등 급한 자금은 생활비 우선 대출 제도를 활용하여 최대 50만 원까지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국립대 등록금 무료 정책은 신입생 대상이므로, 기존 학자금대출은 그대로 상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