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볼 이준석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테크볼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1999년생으로 27세의 젊은 국가대표 선수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K4리그 이천시민축구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족구를 거쳐 테크볼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준석 선수는 안정적인 대기업 생산직을 그만두고 테크볼에 전념했으며, 어머니의 200만원 상당 테크볼 전용 테이블 지원과 사비로 떠난 헝가리 전지훈련 등 눈물겨운 노력을 통해 금메달을 일궈냈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미 병역을 마친 상태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성공은 열악한 국내 테크볼 훈련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쾌거로, 앞으로 실업팀 창단과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축구와 족구를 통해 다져진 섬세한 볼 컨트롤 능력과 공에 대한 열정이 테크볼이라는 새로운 종목에서 빛을 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