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트르 카페는 창신역과 낙산공원 인근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여 서울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통창과 루프탑을 통해 탁 트인 도심 전경과 남산타워, 한양도성 성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붉은 벽돌 건물과 전시 공간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해 질 녘 방문 시 하늘색이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테르트르 카페의 압도적인 뷰와 분위기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서울 전경은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여 있어 가을 하늘이 예쁜 날이나 야경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창신역에서 도보로 15분가량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 접근성과 아메리카노 9천원, 수제 티라미수 1만 4천원 등 다소 높은 가격대는 아쉬운 점으로 언급됩니다. 주차가 불가하여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테르트르 카페는 프랑스어로 '언덕의 꼭대기'라는 이름처럼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탁 트인 서울 전경을, 저녁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과 3층은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하며, 가격대가 있지만 커피와 티라미수의 맛도 좋은 편이므로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 좋은 곳으로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