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의 대표곡 '아이 러브 유'가 발표 2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1년 발매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차태현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이 곡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가는 다름 아닌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 씨로 밝혀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거목'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최석은 씨는 '아이 러브 유' 외에도 차태현의 여러 히트곡 작사에 참여하며 남편의 음악 활동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고등학교 첫사랑과의 로맨틱한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태현은 아내가 이 곡으로 25년째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거목'이라는 예명이 당시 살던 잠원동 '거목상가'에서 유래했다는 비화는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사랑과 음악적 교감이 담긴 이 곡의 자세한 이야기는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