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이름을 건 여행 콘텐츠 '디스 이즈 현무로드'로 돌아와 무계획 여행의 매력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권유로 시작된 이 콘텐츠에서 전현무는 스트레스 없는 여행 스타일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을 '무리수'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등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현무의 무계획 여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남부를 900km 운전한 로드트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다낭에서는 한국인이 잘 찾지 않는 곳을 탐방하며 현지인 맛집을 즉석에서 추천받는 등 독특한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공항에서 비행시간만 보고 목적지를 정하고 숙소와 렌터카를 즉석에서 예약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보여주며, AI로 동선을 짜는 등 준비된 무계획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현무의 무계획 여행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이건 사실상 반쯤 계획 여행 아니냐"는 의견과 "이렇게 준비 없이 가서 이 정도면 인복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찬원이 출연한 '전현무 계획4'에서는 이찬원의 대구 10미 탐방과 함께 그의 해박한 지식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