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며 추석 민생지원금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실제 지급 여부와 방식은 지역별로 상이하여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는 직접적인 현금성 지원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전남 지역 시·군들도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어 지급 금액과 형태가 각기 다릅니다.
실제 지급 사례를 살펴보면, 함평군은 1인당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가장 큰 금액을 지원합니다. 고흥군과 장흥군은 3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주시는 20만원을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반면 광주 5개 구는 현금성 지원 대신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조정 등 소비 촉진형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생지원금 신청 방법과 기간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함평군은 읍·면사무소에서 선불카드를 배부하며, 고흥군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접수하기도 합니다. 나주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구의 공식 공고문을 통해 최종 확정된 지급 여부, 대상 기준일, 신청 기간 및 방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