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을 매입하여 상환능력에 따라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10월 2일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의 4차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발표했으며, 약 1조 5968억원 규모의 채권이 소각되어 18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는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채무가 소각 대상에 포함되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7년 이상 연체되고 5천만원 이하의 무담보 채무가 기본 대상이지만, 해당 채권이 새도약기금 협약에 참여한 금융회사로부터 매각되어야 하며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야 소각이 결정됩니다. 특히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우선 소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무 소각 대상 여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소각이 완료되면 채권 추심이 중단됩니다. 본인의 채무가 소각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일괄 소각 정책과는 별개로 운영되므로, 연체 기간, 채무 금액, 채권 보유 기관, 상환 능력 등 각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