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BS 한가위 대기획으로 방영된 이승철 콘서트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며 시청률과 티켓 파워를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특히 배우 박보검의 깜짝 등장과 듀엣 무대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에서 '주객이 전도됐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1986년 부활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은 약 3시간 동안 28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히트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실제 시청자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만 2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녹화 실황은 떼창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TV를 넘어 페스티벌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40년 차 가수임에도 완벽한 고음을 유지하며 150분 동안 26곡을 라이브로 소화한 이승철의 역량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이승철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 다큐멘터리와 예능이 결합된 3부작 기획으로, 그의 음악 인생과 무대 준비 과정을 심층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본방송을 놓쳤다면 KBS2와 KBS Joy 채널의 마지막 재방송 시간을 확인하거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독점 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시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송 종료 3주 후에는 무료 VOD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