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재선거 시위 음성을 악성 민원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정치색 논란과 희화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한때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했던 그녀의 콘텐츠는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논란 이후 이수지 씨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약 한 달간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2026년 9월 복귀한 영상들은 이전과 달리 10만 회 안팎의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습니다. 최고 460만 회를 넘던 영상 조회수가 20분의 1 수준으로 급락하는 등 민심이 냉담하게 돌아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수지 씨의 소속사는 논란을 넘어선 악의적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희극인으로서의 활동과 개인에 대한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