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그림책 작가의 특별전 '빛나는 아이들'이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1937에서 11월 초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글자가 없거나 적은 그림책으로 독특한 리듬감을 선사하는 이수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특히 진은영 시인과의 협업작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옛 충북도청 건물인 그림책정원1937의 2층에서 진행되며, 1,2,3,4 전시실과 도지사실까지 5개의 공간에서 각 책을 주제로 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원화와 디지털 인쇄 그림은 물론, 아이들의 작품과 같은 입체적인 전시물도 감상할 수 있으며, 3층에는 팝업북 스페이스와 작가 굿즈 판매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도야 놀자'와 같은 인기작의 원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수지 작가의 타고난 그림책 천재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언급합니다. 슬픔의 감정을 담은 작품부터 아이의 즐거운 기분을 표현한 작품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구성에 만족감을 표하며, 특히 '파도야 놀자'와 같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