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故 유재하의 음악 정신을 기리며 1989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창작 음악 경연대회입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참가자를 넘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데 큰 의미를 둡니다. 이 대회는 최유리, 홍이삭, 옥상달빛 등 수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의 출발점이 되어왔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얻으며, 단순한 기술을 넘어 진정성 있는 창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미발표 창작곡 제출이 필수이며, MR 반주에 노래만 부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아 실연 능력과 독창적인 음악성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참가자들에게 도전이자,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다질 발판이 됩니다.
만 17세 이상으로 작사, 작곡, 편곡, 연주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발매 이력이 있는 뮤지션도 참여 가능합니다. 온라인 접수 시 미발표 창작곡 음원과 실연 영상 제출이 필수이므로, 립싱크나 음원 후보정 없이 라이브 연주가 가능한 구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상 500만원 장학금과 기념 앨범 제작, 공연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