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의 첫 솔로 콘서트 'U-KNOW PROJECT 26 : SCENE in SEOUL'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당초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특정 시위 장기화로 인해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소속사는 팬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장소 변경을 결정했으며, 공연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졌습니다.
공연장 변경으로 인해 기존 예매자들은 좌석 재배정이라는 변수를 겪었지만, 일부 팬들은 오히려 더 좋은 자리로 배정받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돌출 무대 1열과 같은 명당을 얻은 팬들은 아티스트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끽했습니다.
현장 수령으로 변경된 티켓과 품절 사태를 겪은 굿즈 구매 등 예상치 못한 상황들도 있었지만, 팬들은 유노윤호의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즐겼습니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유노윤호가 직접 라방을 통해 티켓팅 성공을 자랑하거나, 유노랑이 탈을 쓴 스태프가 팬들과 소통하는 등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가 제안한 '시계' 드레스 코드를 맞춰 스케치북을 준비하는 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취소 위기를 넘기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콘서트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