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은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하여 당선된 인물입니다. 그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 정치인으로, 196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제주 서귀포로 이주하여 성장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고, 2022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2024년에는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위성곤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제주도의회 의원에 3선 당선되었으며, 2016년 제20대 총선부터 22대까지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등에서 농어업, 기후변화 대응, 지역 정책 분야의 법안 발의를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특히 2026년 제9회 지방선거에서 63.11%의 높은 득표율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당선되며 공직 선거 통산 7전 7승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주요 공약은 민생경제 회복, AI 대전환 제주 추진, 청년 주거·창업 패키지 지원, 농어업인 기본소득 추진, 제주형 통합물류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 단장을 맡고 있으며, 정책 중심의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상세한 정치 이력과 주요 입법 활동은 관련 블로그 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