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따뜻하고 달콤한 군고구마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은 고구마가 제철을 맞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호박고구마 굽기 레시피가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고구마는 당분이 응축되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맛을 선사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군고구마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구울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고온으로 한 번에 굽기보다 적정 온도에서 두 번에 나누어 굽거나,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다시 굽는 방법이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입니다. 고구마 양 끝을 잘라 수분과 당도 배출길을 터주면 꿀 진액이 더 잘 배어 나온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고구마를 구울 때 종이호일을 깔면 설거지가 훨씬 편해진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고구마 크기가 비슷해야 익는 시간을 맞추기 수월하며, 180도에서 25~30분 1차로 굽고 뒤집어 15~20분 2차로 굽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잔열에 10분 정도 두면 껍질이 살짝 들뜨고 속까지 잘 익어 더욱 맛있는 군고구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