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가 프랑스 퍼퓸 브랜드 트루동 코리아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공개된 그의 모습은 트루동의 대표 향수인 메디와 카르멘과 함께 어우러져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에스쿱스는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이번 앰배서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트루동 메디와 카르멘은 첫 향에서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함을 공유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혀 다른 잔향을 남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디는 쌉싸래하고 맑은 시트러스 우디 계열로 에스쿱스가 데일리 향수로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졌으며, 카르멘은 따뜻하고 진한 타바코 레더 계열로 깊고 묵직한 잔향이 매력적이라는 평입니다.
향수를 선택할 때는 첫 향에만 집중하기보다 손목에 뿌린 후 시간이 지난 잔향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볍고 깨끗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메디의 편안한 잔향을,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존재감을 원한다면 카르멘의 묵직한 잔향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에스쿱스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