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 씨가 오는 12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 자필 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났다고 밝히며, 그간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작은 아씨들' 등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악역 연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엄기준 씨의 결혼 발표에 '노총각 탈출 축하드려요',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등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으며, 예비 신부를 배려하여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의 악역 연기력은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엄기준 씨는 과거 이상형으로 본업에 충실한 사람을 꼽았으며, 문근영과 박보영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엄유민법'이라는 뮤지컬 유닛으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1996년 뮤지컬 '올리버'로 데뷔하기 전 연극 '리차드 3세'로 첫 발을 내디딘 그의 폭넓은 활동 이력은 팬들에게 흥미로운 정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