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기 가격이 높아지면서 액정 파손이나 침수 등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고민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새 Apple 기기 구입 시 또는 구입 후 60일 이내에 AppleCare+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 1년 제한 보증보다 넓은 보증 범위를 제공하며, 우발적인 손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폰 모델에 따라 2년 기준 17만 9천 원부터 32만 9천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애플케어플러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모델일수록 가입비가 올라가지만, 화면 파손 시 약 4만 원, 기타 파손 시 약 12만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수리 또는 리퍼 기기 교체가 가능하여 수리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무상 교체도 지원됩니다.
일반적으로 60일 이내 가입이 원칙이지만, 일부 블로거들은 1년 제한 보증이 끝나기 직전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 방문을 통해 '예외 보증 가입'으로 보증 기간을 최대 4년까지 늘리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2년 내 배터리 무상 교체 확률이 낮은 점을 고려하여, 3년 차에 대부분 배터리 효율이 80%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에 맞춰 보증을 활용하는 실질적인 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