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가 2026년 9월 10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아이폰 프로 맥스보다 상위 모델인 '울트라' 명칭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단순히 접히는 아이폰을 넘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 타입 디자인에 펼쳤을 때 약 7.8인치 화면을 제공하여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는 얇은 두께를 구현하기 위해 Face ID와 망원 카메라가 제외될 가능성이 크며, 대신 측면 Touch ID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A20 계열 칩셋과 12GB RAM을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나, 폴더블 전용 iOS 멀티태스킹 경험이 실제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맥세이프 기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2,000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대로, 국내에서는 3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초기 물량 제한과 출시 지연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 첫 세대 구매 시에는 가격 대비 기능, 화면 주름, 내구성 등 실제 사용 후기를 면밀히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애플이 제시할 새로운 폴더블 경험이 높은 가격을 상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