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9월 9일(현지)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출고가는 256GB 기준 329만원부터 시작하며, 10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폴드 시리즈보다 7년 늦게 시장에 진입했지만, 아이폰만의 폴더블 경험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특히, 같은 256GB 기준 갤럭시 Z 폴드8보다 약 1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폴더블폰 사용자들은 화면이 커지는 것 이상의 '폰 두 대 효과'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한 화면에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검색과 메신저, 은행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다만,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는 미국 가격에 비해 약 35만원가량 높게 책정되어 가격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사전주문은 10월 16일 오후 9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빠른 예약이 중요합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 통신 3사, 오픈마켓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결제 정보 사전 저장이 팁으로 제시됩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생태계 내에서 폴더블폰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