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즐겨 입는 티셔츠로 알려진 '제임스펄스' 브랜드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로고 없는 무지 티셔츠 한 장이 20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부자들의 유니클로'라는 별칭과 함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고 플랫폼에서는 '손석구 티셔츠'로 검색될 정도입니다.
제임스펄스는 1994년 미국 LA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와 미니멀한 디자인, 최상급 소재가 특징입니다. 로고를 넣지 않는 '로고리스' 전략으로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옷'으로 불리며, 소재와 핏으로만 승부하는 '올드머니룩'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혜교, 고준희, 홍진경, 김나영 등 다수의 셀럽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부드러운 코튼 소재와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핏, 그리고 가먼트 다잉 기법을 통한 빈티지한 색감이 재구매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제임스펄스 티셔츠가 단순히 비싼 면티가 아니라, 소재와 핏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라고 평가합니다. 착용감이 좋고 핏이 예쁘며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부담은 단점으로 언급됩니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3층에 매장이 있으며, 공식 아울렛 매장은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는 활용도가 높은 콤드 코튼 저지 크루넥 화이트 또는 블랙 색상이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