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과는 달리, 몰라보게 성장한 예고생의 모습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예술고등학교 현대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성빈 양은 최근 어머니 박경혜 씨의 SNS를 통해 단아한 교복 자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릴 적 귀여운 외모에서 벗어나 길쭉한 피지컬과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성빈 양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용에 대한 열정 하나로 예고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원서 접수 마감 직전 홀로 택시를 타고 가서 입학 원서를 제출하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버지 성동일 씨는 처음에는 딸의 독단적인 행동에 화가 났지만, 안짱다리를 극복하고 47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현대무용 입시를 준비하는 딸의 노력에 대견함을 드러냈습니다.
성빈 양은 일반고 재학 중 현대무용 전공을 위해 예고로 편입했으며, 현재 고3 입시생으로서 학업과 무용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교복 사진 속 성빈 양은 무용 전공생답게 곧은 자세와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고전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현재의 성숙한 분위기를 비교하며 누리꾼들은 세월의 흐름과 성빈 양의 성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