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H공사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2차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용산, 강서 등 교통이 편리한 주요 입지 단지를 월 8~9만 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며, 총 581세대 규모로 신규 공급 349세대와 재공급 232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청년안심주택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거주 기간을 보장하여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서구 포르투나 블루는 월 8만 원대, 용산구 용산베르디움프렌즈는 월 9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규 공급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진행 중일 수 있어 대출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재공급 단지는 기존 입주자의 도배·빌트인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신청은 2026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단 3일간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므로, 미리 자격 요건과 서류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유형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특히 청년 계층은 본인만 무주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재직 여부는 보지 않아 대학생이나 취준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