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2022년부터는 대학원 수료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청년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전 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액을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국장학재단의 일반상환 및 취업후상환 대출뿐만 아니라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경우 학교가 지방에 있어도 신청이 가능하며, 졸업 후 5년 이내의 미취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학점은행제 학습자나 타 지자체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방식은 아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하반기 지원의 경우 8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2026년 상반기(1월~6월) 발생 이자가 지원 대상이었습니다. 소득 구간별 지원 여부와 다자녀 가구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