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중증장애인의 낮은 고용률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2024년 기준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34.5%에 불과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의 고용은 더욱 어려운 현실입니다.
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은 현장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증장애인 일경험사업은 참여자가 센터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장기간 안정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일경험사업 참여자는 주 20시간 근무 시 월 1,083,600원의 급여를 지급받으며, 직무 적응을 위한 잡코치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장중심훈련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각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혜택을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