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 및 도착 지점으로 하여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36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서울의 웅장한 명산과 성곽길, 도심을 아우르는 특별한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 대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도심형 산악 마라톤 축제로, 러너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에 맞춰 20K, 50K, 100K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K 코스는 트레일러닝 입문자나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되어 자연과 역사의 정취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대규모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언급하며, 달리기 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주 시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공인 포인트가 부여됩니다. 대규모 인원이 새벽 일찍 광화문광장에 집결하므로 대중교통 첫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회는 북한산 상생구간 도입을 통해 자연과 등산객을 배려하는 성숙한 산악 스포츠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코스별 난이도와 풍경이 크게 다르므로,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코스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완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