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는 고령화 사회의 핵심 인력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며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 확인, 생활 안전 점검, 말벗 서비스 등 정서적 지원과 일상생활 보조를 담당합니다. 요양보호사와 달리 신체 활동 지원보다는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생활 관리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 형태가 많아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신체적 부담이 적은 유망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 사업안내에 따르면 생활지원사의 공식 기본급은 월 1,426,000원이며, 주 25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건이 확인되지만,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 따라 교통비, 복지수당, 명절휴가비 등 추가 지원이 가능하여 실제 수령액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사 1명당 평균 15명의 이용자를 배치하며, 중점돌봄군 1~2명을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활지원사는 하루 5시간 근무가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 어르신 댁 방문, 전화 안부 확인, 사회참여 활동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외부 활동이 많아 운전면허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공공기관 예산으로 운영되어 고용 안정성이 확보되지만, 가계 생계를 전적으로 책임지기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파트타임 형태의 경제 활동을 선호하는 인력에게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