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은 2015년 쇼미더머니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래퍼입니다. 그는 자조적인 이야기와 펀치라인, 실명 언급 가사로 유명하며, 선정적 표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대표곡 '100'은 2014년 발표되었으며, 국내 래퍼 100명의 이름을 가사에 등장시켜 '한국 래퍼 100명 디스곡'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블랙넛 100'은 100명의 래퍼를 언급하며 수위 높은 표현을 사용해 가사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일부는 단순한 디스곡으로 보지만, 블랙넛 특유의 과장과 자조, 도발을 통해 힙합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곡으로 해석됩니다. 빈지노를 향한 곡 '빈지노'는 디스가 아닌 동경을 과장한 표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빈지노 앨범에 참여하며 친분을 이어갔습니다.
블랙넛은 쇼미더머니4 출연 당시 자신을 빈지노라고 소개하거나 바지를 벗는 퍼포먼스, 죽부인 퍼포먼스 등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행보는 그의 음악적 메시지와 더불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2026년 7월 EP <도모>가 공개되며, 그의 독특한 음악 세계와 행보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