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주신중앙시장에서 제4회 한사발 막걸리축제가 개최됩니다.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저녁 시간에 열리며, 전통시장 분위기 속에서 막걸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물놀이,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만원의 행복' 슬로건 아래 막걸리 3병을 1만원에, 먹거리를 1만원에서 1만5천원에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축제를 만끽한다고 평가합니다.
대형 무대 중심보다는 시장 골목에서 편안하게 어울리는 동네 잔치 같은 분위기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므로, 낮에는 전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저녁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신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니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십시오. 막걸리왕·왕비 선발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