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1코스는 '소나무숲길'로 불리며, 북한산 자락을 따라 조성된 저지대 수평 산책로입니다. 기존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1가지 테마 중 하나로 물길, 흙길, 숲길, 마을길을 포함합니다.
특히 1코스는 우이령길 입구에서 솔밭근린공원 상단까지 이어지는 3.1km 구간으로, 계곡을 따라 걷는 구간이 특징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1코스가 예상보다 빠르게 끝나는 느낌을 받으며,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가 적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가볍게 걷기 좋을 줄 알았던' 기대와 달리, 적절한 산길과 계단이 번갈아 나타나 등산화 착용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또한, 교통광장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이 10분당 400원으로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코스는 북한산우이역에서 시작하여 우이천을 따라 걷는 구간이 많으며, 독립유공자 손병희 선생의 묘역을 지나 솔밭근린공원으로 이어집니다. 여름철에는 생수 2병 이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1코스 종료 지점에서 생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 코스별로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