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했지만, YG가 2023년 'Last Evaluation'을 통해 멤버들의 선발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일찍이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평가와 달리, 일본에서는 데뷔 2년 5개월 만에 교세라돔 9만 관객을 매진시키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멤버가 한국인 멤버보다 많은 다국적 구성과 YG 특유의 힙합 아우라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베이비몬스터는 멤버별로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있어 팬들의 높은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22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파리타, 탈락 위기에서 팬들의 요청으로 합류한 아사, 건강 문제로 잠시 이탈했다가 완전체로 돌아온 아현 등 각 멤버의 스토리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또한, 루카의 5년 연습생 생활, 라미의 연습으로 완성된 보컬 등 멤버들의 성장 과정이 공개되며 팬덤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3명, 일본 2명, 태국 2명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멤버들의 국적 다양성이 해외 팬덤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일본 교세라돔 공연에서 루카와 아사가 일본어로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의 서사와 다국적 구성은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앞으로의 월드투어 일정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