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는 2015년 11월 30일 발매된 첫 솔로 미니앨범 《FRANK》의 타이틀곡입니다. 이 곡은 백예린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공간을 '우주'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와 독특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이 곡은 백예린 특유의 진하면서도 여린 목소리가 공존하며, '감성 음색 여신'이라는 별명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장된 기교 없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보컬의 완급 조절은 전문가들도 극찬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목소리 특성을 이해하고 장점을 살린 표현 방식이 돋보입니다.
백예린은 10살 때부터 '발라드 천재'로 주목받았으며, JYP 연습생 시절을 거쳐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FRANK》 앨범은 19살 백예린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자전적인 작품입니다. '우주를 건너'를 통해 백예린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섬세한 보컬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