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김다영 아나운서는 올해 연말 출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곧 부모가 됩니다.
이번 임신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축하를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조용하고 단단한 관계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발전해 온 스토리가 다시금 회자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들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공식 발표 하루 전, 김다영 아나운서가 공개한 축구 경기 관람 사진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며 '임신설'이 먼저 제기된 바 있습니다. 과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배성재 캐스터의 중계 발언과 관련하여 김보름 선수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이번 임신 소식과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